노트북을 유선으로 사용한다면 놀고있는 무선랜을 AP로 사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가 있다. Connectify 라는 유틸리티이다. AP로 만들어 아이폰 또는 다른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장비를 연결하여 인터넷을 할 수 있다. 물론 장비끼리 로컬 네트워크로도 잡힌다. 이 유틸리티의 장점은 주변에 AP가 없어 와이파이 지원 장비를 사용할 수 없을 때 간단하게 핫스팟을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리적 AP가 없어도 아이폰에서 인터넷 연결을 제공해줄  수 있다. 또한 유선 한개만 있으면 여러 장비를 무선으로 붙여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큰 단점은 윈도우7에서만 된다는 점이다.


공식 사이트는 http://www.connectify.me 이다. 프로버전은 유료이다. 무료버전은 기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몇 가지 지원되지 않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잘 쓰지 않으므로 무료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무료버전의 가장 큰 아쉬운 점은 핫스팟 이름을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Connectify-xxxxxxx'형식으로 밖에 되지 않는다. 옛날에는 그냥 자유롭게 했는데 버전업 되면서 제약을 두었다.

설정도 쉽다. 인터넷 연결이 된 네트워크 어댑터, 이를 공유할 네트워크 어댑터(무선랜이 되겠다.), 핫스팟 명칭, 비밀번호를 세팅하면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익힐 수 있다.

무선랜으로 핫스팟을 만들어주는 Connec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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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fe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