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각종 ActiveX, 애드웨어들이 설치된다.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레지스트리가 복잡해지고 쓰레기 파일들이 많아진다. 심지어 ActiveX에 어떤 악성 코드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나는 은행사이트나 기타 ActiveX의 설치를 강요당하는 사이트에 방문하기 위해 윈도우7에 XP모드를 설치하여 버추얼PC 개념으로 사용한다. ActiveX는 거기에만 설치되므로 윈도우7에 쓸데없는 액티브X가 설치되는 것을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다. 물론 느리긴 하지만 말이다.

그래서 방법을 포스팅 해보기로 한다.



★ XP모드 다운로드 및 설치



다운로드 싸이트 :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virtual-pc/download.aspx 를 방문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XP모드 다운로드 페이지


파란 부분의 운영체제와 언어를 선택하면 빨간 네모 부분이 나타나는데, 설명대로 설치해주면 된다. 두번째 파일까지 설치하면 재부팅을 한번 하게 된다. 이 과정까지 하게 되면 XP를 설치할 수 있는 기반이 설치된 것이다.



★ XP 설치



재부팅까지 했으면 절반은 완료되었다. 아래와 같이 시작버튼을 보면 XP모드가 보인다. 클릭하여 가상의 윈도우XP의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XP모드의 설치완료 전

위 화면에서 빨간 네모의 'Windows XP Mode'를 클릭하면 맨 처음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이 과정은 가상PC에 XP를 설치하는 과정이다. 약관에 동의를 체크하고 [다음] 버튼을 클릭한다.

약관 동의


[다음]버튼을 클릭하면 설치폴더를 지정한다. 이는 가상XP에서 사용하는 디스크파일을 저장하는 위치이다. 본인은 "C:/가상 컴퓨터"로 변경하였다. 그리고 암호를 입력하고 [다음]버튼을 클릭한다.

설치폴더 및 패스워드 설정


다음과 같은 대화상자가 나오면 [예]를 클릭한다.

대화상자


그러면 다음과 같이 나오는데, 윈도우 업데이트 정책을 선택하고 [다음]버튼을 클릭한다.

업데이트 정책 설정


다음 화면은 현재 컴퓨터와 XP사이의 파일공유가 가능하다는 설명을 보여준다. 역시 [설치 시작]을 클릭한다.

파일공유를 설명


위 과정을 마치면 아래와 같이 XP를 설치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XP의 설치과정


조금 기다리면 드디어 XP가 부팅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부팅된 XP모드


대단한 것은 없지만, PC를 새로 세팅하면서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포스팅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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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fe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