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에서 보이는 강변북로변 아파트. 무언가가 보인다. 『서울시와 삼성이 우리집을 빼앗아 간데요.』 라는 문구이다.  - 기사를 보고 안 사실이지만, 이 문구는 현수막이 아닌 페인트로 칠한 것이란다.

그 일대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지구로 편입된 곳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주민들은 재개발을 반대한단다. '역시 재개발 이후 입주권을 받으려면 추가 부담금이 많아서 반대하는구나...' 생각을 했다.

나 역시도 없는 사람 입장에서 재개발 이후에 다시 들어갈 추가부담금이 없으면 다른 곳으로 쫒겨나고 내 보금자리는 있는 자들에게 빼앗긴다라고 생각하니 선뜻 찬성하기도 좀 그럴 것 같다. 물론 보상금이 많이 나와 현재보다 좋은 곳으로 이사갈 수 있다면 찬성이지만...


뭐 어찌하든.. 그런데, 뭐가 어쨌길래 주민들이 저리 반대하는가 싶어 문구를 검색엔진에 치고 찾아보았다. 관련 글이 몇 개 나왔다.


각자 한번씩 읽어보시기 바란다. 재미있다. 그리고 본문 내용과 덧글을 읽으면서 생각해보시라. 판단은 각자의 몫이므로..... 기사의 글대로가 아니길 정말 바랄 뿐이다. 집 한 채를 사기 위해 쌔빠지게 일을 하며 매달 월급봉투에서 세금 꼬박꼬박 떼이는 나는 뭐인가.... 허허허허..탈탈탈...


그러나 이게 사실이 아니고 네티즌들의 비아냥거림에 불과하면 그들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도 있겠다. 참고로 이런 재개발 반대의 입장도 있으니 참고해 보시길 바란다. 아래 기사는 2008년 기사인데, 처음에는 이랬다가 변질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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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fe 스토리